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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泰春朴恩玉 Joung Tae Choon Park Eun Ohk

정태춘 박은옥 40 Project

출 판

바다로 가는 시내버스 책.png

슬픈 런치.png

노독일처.png

다시,첫 차를 기다리며.png

트리뷰트 출판

2019. 4. 25 <경향신문>

시인으로 돌아온 정태춘···“내가 가진 의미가 있으면 모두 가져가라”

2019. 4. 25 <경향신문>

2019. 5. 23 <중앙일보>

세상에 대한 분노, 시로 우렸다 더 뜨겁고 더 말갛게

“회고록 같은 생각 들어 더 각별 산문이 시·노래보다 힘들었다”

2019. 4. 25 <연합뉴스>

15년 만에 시집 낸 정태춘 "힘들었지만 행복하기도 했다"

출판 기자 간담회 / 출판기념회 - 4. 2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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