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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쓰기"

2020' Homepage Event

정태춘 박은옥 홈페이지 이벤트를 중단합니다.

지난 6월, 한국에선 코로나 상황이 나아지고 얼마간 희망적인 분위기에서 조용히 이벤트를 시작했습니다만, 최근에 상황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8월 까지만 진행하고 이벤트를 중단, 후일을 기약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간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문화예술기획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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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춘 시집 / <노독일처>, <슬픈 런치> | 정태춘 노래 에세이 <바다로 가는 시내버스>  (2019' 천년의 시작)
정태춘 박은옥 40' 헌정 출판  <다시, 첫 차를 기다리며> (2019'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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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춘 <2019' 사람들> CD
정태춘 박은옥 데뷔 40주년 기념전 도록 (2019')
(40여 미술가들의 출품작과 정태춘 붓글 39점, 정 박의 아카이브 자료들 수록)
선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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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2019년, ​정태춘 박은옥 데뷔 40 주년을 기념하는 <40 프로젝트>가 잘 마무리 되었고, 2020년도에는 3~5개 지역의 콘서트가 추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코로나 19 사태로 인하여 그 추이를 보아가면서 진행해야 될 상황입니다.

정 박의 소속사 <봄>에서는 이 세계적 감염병 사태의 우울하고 어수선한 시기에 차분하고 작은 이벤트를 하나 진행하고자 합니다.

​<리뷰 쓰기> 이벤트입니다.

2020년 7월부터 12월 까지 6개월 간, 매 월 하나 씩의 주제로 한 달 간 여러분의 리뷰 글을 받고, 좋은 글들을 선정하여 소박한 감사 선물을 드리는 행사입니다.

선정된 글은 여기 홈페이지에 실릴 것이며, 정태춘 박은옥의 소중한 아카이브로 보관될 것입니다. 또, 모든 리뷰 원고들을 정태춘 님도 읽고 필요한 경우, 그에 관한 코멘트들도 리뷰들과 함께 페이지에 올릴 예정입니다.

선정된 필자들에 대한 감사 선물이나 원고 심사 등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모두 7 차례의 리뷰 쓰기, 각각의 주제는 매월 초에 이 페이지에서 제시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깊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문화예술기획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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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춘 박은옥 <무진 새노래>, <발췌곡집 2> LP 중, 택 1.
(* 발매 당시 공장 출고 상태의 포장)
정태춘 붓글 판화 <노래> (478x450) 특별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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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하시면, 모든 선물에 정태춘 님이 싸인도 해 드립니다.

선물 받으실 분; 1등 장원, 2등 차상, 3등 차하 (총 3분)

그러나, 심사 결과에 따라 장원이나 차상, 차하의 해당자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 경우에도 3 분을 선정하여 <봄>에서 준비한 별도의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장원>의 경우, 한 번 선정된 분은 이번 이벤트 중 또 다시 장원으로 선정하지 않습니다. 다른 분께 기회를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그 분이 다른 주제에 관하여 또 좋은 글을 보내셨다면 특별한 선물을 별도로 드리겠습니다.

​선물 내용;

장원 / 위에 예시된 선물 중 3 개 선택 (선물 1 ~ 8까지 중에서 3개 / LP는 위 2 종 중에서 1개만)

차상 / 2 개 (선물 1 ~ 6 중에서 2 개 / 붓글 판화와 LP 제외)

차하 / 1 개 (선물 1 ~ 6 중에서 1 개 / 붓글 판화와 LP 제외)

원고 마감; 매월 말일

심사; <2019' 40주년 프로젝트 추진위원회> 멤버들께 의뢰

결과 발표; 매월 7일 / 홈페이지 (Event 페이지) / 선정되신 분들께 통보

기타;

간략한 자기 소개와 연락처도 꼭 첨부해 주십시오.

보내주신 리뷰는 여기 홈페이지에 업데이트 될 수도 있으며, 아카이브 관련 자료로 활용될 수도 있습니다. 이에 동의하시는 분들만 글을 보내주십시오.

특별한 관점과 비판적 안목의 참신한 글들을 기대합니다.

2020' 6월 리뷰 쓰기

주제; <정태춘 박은옥과 그 홈페이지>

​여기, 정태춘 박은옥의 공식 홈페이지 전체를 둘러보시고 느끼신 소감이나 의견을 보내주십시오. 

홈페이지의 내용과 구성, 편집 등에 관하여 써 주십시오. 정 박의 음악적, 실천적 성과 등 활동 내용과 연관하여 이야기를 풀어 주십시오.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게, 원고량 제한 없이 자유롭게 써 주십시오.

홈페이지에 관한 이야기를 첫 번 째 주제로 잡게 된 것은,

팬들과 매니어들께 <정 박>에 관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정 박>의 특정한 일면이 아니라 지난 40년 간의 다면적인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또, 그들의 성과나 한계를 여기 아카이브 사이트 안에서 함께 꼼꼼히 들여다 보기 위해서 입니다.

또, 모바일이 아닌 데스크탑의 좀 더 차분한 공간에서 <정 박>과 팬들이 새롭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기 위해서 입니다.

​많은 참여 기대합니다.

2020' 7월 리뷰 쓰기

주제; <정태춘 박은옥 노래의 가사에 관한 이야기>

 

<정 박> 노래의 가사에 관한 이야기를 해 주세요.

본인이 알고 있는 한 두 곡의 가사에 관한 개인적인 이야기도 좋고

전체 가사를 폭넓게 분석하는 의견이나 평론 형식도 좋습니다.

자료는, 인터넷에서 대부분 찾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 홈페이지에는 올려져 있지 않고, <정 박>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올려져 있습니다.)

​많은 참여 기대합니다.

 

2020' 8월 리뷰 쓰기

주제; <정태춘 박은옥의 앨범들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앨범>

​정태춘 박은옥은 지난 40 여 년 간, 10 여 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하였습니다. 발췌곡집이나 골든 앨범을 제외하고 그렇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좋아하거나 즐겨 들으시는 앨범이 있다면, 그 앨범의 매력이나 의미를 이야기해 주시거나 평가해 주세요.

​개인적인 사연이 곁들여져도 좋습니다.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게, 격식이나 원고량 제한 없이 자유롭게 써 주십시오.

​많은 참여 기대합니다.

보내실 곳 (Google Drive 설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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